30대, 아직 늦지 않았어요! 꿈을 향한 워킹홀리데이, 아일랜드와 아르헨티나의 새로운 문이 열립니다

혹시 ‘나이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워킹홀리데이는 젊음의 특권처럼 여겨져 30대에 접어들면 괜히 망설이게 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 걱정 붙들어 매셔도 좋습니다! 꿈에 그리던 아일랜드와 아르헨티나 워킹홀리데이가 34세까지 열렸다는 반가운 소식과 함께, 지금 신청 가능한 따끈따끈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30대 워홀러를 위한 희소식: 아일랜드 & 아르헨티나, 나이 제한이 넓어졌어요!

얼마 전,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연령이 기존 만 30세에서 만 34세 이하로 확대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덕분에 30대에 접어들어 ‘워홀은 어렵겠지’라고 포기하셨던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기회가 찾아온 셈이죠. 만 18세부터 34세까지, 영어라는 무기만 있다면 새로운 세상으로 떠날 준비가 된 모든 분들이 대상입니다.

현재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간 총 800명을 선발합니다. 상반기에는 300명, 하반기에는 500명을 모집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에서 자세한 공지사항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이와 더불어, 남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르헨티나 워킹홀리데이 역시 만 34세까지 지원 가능하게 변경되었습니다. 혹시 ‘언젠가 스페인어를 배워 남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가지고 계셨다면, 아르헨티나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언어 장벽이나 문화 차이에 대한 충분한 준비는 필요하겠지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얻는 보람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겁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인생은 경험이고, 경험은 후회로 남지 않는다

사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가장 큰 장벽은 ‘집 구하기’와 ‘일자리 구하기’일 수 있습니다. 특히 영어가 능숙하지 않다면 처음에는 조금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현지에서 열심히 배우고 적응하다 보면 의외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I’d rather regret the things I’ve done than regret the things I haven’t done.” (한 일을 후회하는 것이,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라는 유명한 명언처럼, 도전하지 않고 흘려보낸 시간은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기 마련입니다. 30대라는 나이는 인생의 깊이가 더해져 더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망설이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어 실력을 갈고 닦아 ‘해보지 못한 후회’ 대신 ‘새로운 경험으로 인한 성취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아일랜드 워홀 신청

더 넓은 세계로, 캐나다와 호주 워홀도 주목

아일랜드와 아르헨티나 외에도, 워킹홀리데이로 떠날 수 있는 매력적인 나라들이 많습니다. 특히 캐나다는 2023년 한 해 동안 워킹홀리데이 쿼터를 6,500명으로 확대하며 많은 지원자를 받을 예정입니다. 일본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은 쿼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캐나다가 얼마나 많은 이민자들을 필요로 하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미뤄두었던 호주에서의 삶이나, 꿈에 그리던 남미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비록 당장은 자녀가 어리다면 기다림이 필요하겠지만,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는 과정 자체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나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고 싶으신가요? 혹시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이루고 싶은 특별한 꿈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함께 꿈을 나누고 응원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용기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