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손, 발, 구강 구내염의 초기 증상 및 원인

요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수족구병 초기 증상을 보이는 친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사람이 많은 곳, 특히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감염되기 쉬운 물놀이장은 가장 조심스러운 곳으로 꼽힌다.아기가 손발을 무는 초기 증상 및 원인

아기의 손, 발, 입의 초기 증상은 염증 반응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이 사는 곳이나 밀폐된 장소에서 영유아에게 빠르게 퍼집니다.

영유아에게 수족구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는 콕사키 바이러스(Coxsackie virus)와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가 있는데 이 두 바이러스는 수막염, 수두, 구내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구내염 역시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한다.

유아의 손, 발, 입 증상의 전파경로

HFMD를 가진 아기는 전염성이 매우 높으며 물집이 터져 다른 피부로 퍼지면 물집이 영향을 받은 부위에 다시 나타날 수 있으며 바이러스는 침이나 기저귀를 갈 때 빠르게 퍼질 수 있습니다.

특징적인 영아 HFMD 증상은 미열뿐만 아니라 손, 발, 입에 물집과 궤양이 동반되며, 많은 경우 아이가 모유 수유나 수유 중에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습니다.

젖병을 먹는 아기는 유두를 억지로 빨기 때문에 심한 구강궤양 통증이 동반되며, 맵고 짜고 달고 자극적인 음식은 영아 구내염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영유아 구내염은 뺨, 입천장, 잇몸, 입술, 입 등 전체에 궤양과 수포를 일으키게 됩니다. 기준이라면 손발에도 구진과 수포가 나타나야 하지만 손발에는 아기의 손발발진 증상이 동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발보다 손에 물집이 더 많이 난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는 손보다 발에 물집이 더 많이 생기는 편이라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수족구병에 맞는 약을 사용합니다! 바이러스는 뾰루지나 물집이 생겼을 때 활동하기 때문에 가장 전염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물집이 터지고 딱지가 생길 때까지 1~2주 정도의 전염 기간을 고려하는 것 같아요. 아기의 손, 발, 입 독감 증상은 중증도에 따라 다르지만 2주 정도는 무난하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주일의 격리 기간과 대략 2주 정도의 감염 기간을 고려하면 언제까지 다른 아이들과 접촉하지 않아야 하는지 감이 오실 것입니다. 이때 공중목욕탕, 사우나, 워터파크 등도 자제해야 하며, 가려우면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약을,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를, 아기가 구내염으로 궤양이 있으면 항염증제를 사용한다. 면역력이 낮을수록 바이러스가 더 활발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충분히 쉴 수 있고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기가 구내염을 앓고 있다면 아기 구내염의 초기 증상으로 입을 헹구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이 관리법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