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기업인력조사 결과 발표

Ⅰ. 고용부문(잠정결과) 1. 임직원(2024년 4월말) 전체 – 2024년 4월 최종 영업일 기준,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수는 20,106천명으로 198천명(+1.0%) 증가 전년 동월 대비(19,907천명) 주요 특징별 ▷ 직업별 – 정규직 전년 동월 대비 89천명(+0.5%) 증가 – 임시 일용직 근로자 89천명(+4.7%) 증가 – 기타근로자 20,000명(+1.6%) 증가 ▷ 규모별 – 정규직 300인 미만은 161,000(+1.0%) 증가한 16,729,000 – 300인 이상은 37,000(+1.1%) 증가한 3,377,000 ▷ 업종별 – 산업 증가: 보건 및 사회 복지 서비스(+88,000, +3.9%), 건설(+27,000명, +1.9%),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27,000명, +2.1%). 순감소 업종 : 숙박·음식점(-19천명, -1.6%)), 교육서비스업(-16천명, -1.0%),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2천명, -0.4) %), 순 – 전 산업 중 종사자 비율이 가장 높은 제조업(약 19%) )은 8,000명2 증가했습니다.

전체 신규 채용 및 전직자 수(2024년 4월 기준) – 2024년 4월 신규 채용자 수는 954천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천명(-1.9%) 감소 – 전직자 수 2024년 4월에는 89만8천명으로 3만3천명 감소했다.

입사·퇴사 사유로 인원 감소(-3.5%) ▷ 고용 – 채용 : 90만6천명, 전년동월대비 5천명 감소(-0.5%) – 기타고용 : 4만8천명, 1만3천명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2.0%) ▷ 이직률 – 임의 이직률 : 309천명, 전년 동월 대비 9천명(-2.8%) 감소 – 비자발적 이직률 : 17천명(-3.1%) 감소 )에서 528,000명으로 – 기타 매출액 : 7,000명에서 61,000명(-10.8%) 감소 ▷ 고용(906,000명) – 정규직 : 2,000명(+0.5%) 증가하여 359,000 – 임시근로자 : 6,000명 감소( -1.2%) ~ 547,000 – 산업 증가: 보건 및 사회 복지 서비스(+7,000명), 공공 행정, 국방 및 사회 보장 행정(+4,000명). 순감소 업종 : 도소매업(-5,000명), 업무시설관리, 업무지원 및 임대서비스 (-5,000명) 순 ▷ 자발적 이직률(309,000명) – 정규직 : 14,000명(-5.2%) 감소한 263,000명 – 임시직 : 6,000명(+13.7%) 증가한 46,000명 – 산업 증가 : 부동산 업종(+2,000명), 도소매업(+2,000명), 순 – 업종 감소 : 제조업(-6,000명), 업무시설관리, 업무지원 및 임대서비스업(-2,000명), 순 ▷ 비자발적 이직률 (528,000명) – 정규직 : 7,000명(-9.6%) 감소하여 68,000명 – 임시근로자 : 10,000명(-2.0%) 감소하여 460,000 – 산업 증가 : 숙박 및 요식업(+101,000명), 행정, 국방, 사회보장행정(+5,000명), 순 – 감소산업: 건설업(-18,000명), 업무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7,000명), 순 3. 시·도별 고용부문(2024년 4월말) – 2024년 4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경기(+86천명), 경남(+27천명) 등 대부분 지역에서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 수 증가 ) 전년 동월 대비. – 취업자수 증가율이 높은 지역 : 세종(+4.7%), 경남(+2.4%), 충남(+2.0%) – 감소율이 높은 지역 : 부산(-0.3%) , 경북(-0.1%) · 이직자(2024년 4월 기준) ▷ 2024년 4월 입사 또는 이직자 수(경기(채용 237천명, 이직 227천명), 서울(취업 201천명, 이직 183천명) 취업자수), 경북(가입5만3천명, 이직5만명)) – 취업자 수는 서울(+8천명), 대구(+6천명)에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나 경기(+8천명)는 감소했다.

-12,000명), 경북(-7,000명) – 전직자 수는 대구(+5,000명) 증가, 울산(+3,000명) 증가, 서울(-11,000명), 경북(-8,000명) 감소 ▷ 2024년 4월 기준 취업률 및 이직률은 전남(고용률 7.3%, 이직률 8.0%), 전북(고용률 7.0%, 이직률 6.9%), 대구(고용률 6.6%, 이직률) 순 6.2%).

Ⅱ. 근로현황 부문 1. 임금(2024년 3월 기준) 종합 – 2024년 3월 기준 상시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010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13,000원) 증가하였습니다.

작년 달. 주요 특징별 ▷ 고용상 지위별 – 정규직 1인당 임금총액 : 3.0%(+125,000원) 증가한 4,255,000원 ​​- 임시직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 : 4.5%(+80,000원) 증가한 1,848,000원 ​​- 정규직 근로자 내역별 임금 : 정액은 3.2%(+109천원) 인상된 3,534천원, 초과수당은 8.6%(+19천원) 인상된 236천원, 특별급은 0.6%(-3천원) 감소한 485천원으로 ▷ 규모 – 300인 미만 영리 사업체 1인당 임금 총액 : 3,582천원, 3.1% 증가(+107천원) – 300인 이상 영리 사업체 1인당 임금 총액 : 6,111천원, 2.5% 증가 (+148,000원)천원) 증가 ▷ 업종별 – 총임금이 높은 산업 : 전기, 가스, 증기, 공조공급업(9,947천원), 금융, 보험업(7,545천원) 순 – 총임금이 낮은 업종 급여 : 숙박업 및 요식업(2,088천원), 업무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2,732천원), 순 2. 근로시간(2024년 3월 기준) 전체 – 2024년 3월 기준 상시근로자 1인 이상 사업장의 1인당 근로시간은 153.9시간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2시간(-7.3%) 감소했다.

주요 특징별 ▷ 직종별 – 정규직 1인당 근로시간 : 12.5시간(-7.2%) 감소한 161.4시간 – 임시직 일용직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 : 7.5시간(-7.9%) 감소한 87.1시간 ▷ 규모별 – 상시근로자 300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 : 12.5시간(-7.6%) 감소한 152.9시간 – 상업사업장 근로자 300인 이상 :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 : 10.7시간(-6.3%) 감소한 158.6시간 ▷ 업종별 – 근로시간이 긴 업종 : 제조업(169.5시간), 광업(168.9시간) – 근로시간이 짧은 업종 : 건설업(128.0시간), 교육서비스업(133.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