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꼭 먹어야 할 맛있는 양배추전 레시피

양배추전을 이용한 양배추전 만들기
김치를 만들었나요? ^^절임배추를 사는데 어머니께서 집에서 만든 양념을 많이 해주셔서 절임배추 위에 발라 마무리했어요. 세상에는 위로라는 게 있잖아요 하하. 요즘 달콤하고 아삭하고 맛있는 양배추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계절의 양배추입니다. 김치하면 당연히 김치가 떠오르는데, 배추가 맛있을 땐 늘 배추전을 만들어요. 반죽에 담그고 구우면 고소함과 단맛이 배가 됩니다.
배추 한통을 사서 큰잎은 이렇게 먹고, 속잎은 랩에 싸서 먹어요. 요즘 밥 먹을 때 밥도 조금 먹고 배추잎 먹기도 바쁘네요^^
황금빛 양배추전을 찢어서 돌돌 말아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양념장은 돼지갈비찜을 만들 때 소개한 것과 동일하다. 남편이 정말 좋아해요!!! 류수영님이 가지전을 만들 때 소개한 레시피입니다. 핵심은 다진 생강이다. 정말 재료의 맛을 잘 살려줍니다. 양배추전 만드는 꿀팁부터 양념 레시피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계량기준 – 밥숟가락 180ml 컵 배추잎 6장 튀김가루 1/2컵 부침가루 1/2컵 찬물 1컵 고운소금 2꼬집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파잎 푸른부분 약간 양념 2스푼 간장 식초 1스푼 설탕 잘게 썬 생강 1스푼 다진 파 0.2스푼, 살짝 다진 청양고추 고춧가루 약간 물 0.5스푼 물 1스푼
양배추잎 6장을 준비했어요. 제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크네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최대한 털어낸 후 키친타월로 앞뒤로 물기를 제거해 주었습니다.
양배추를 뒤집으면 줄기가 이렇게 솟아오릅니다. 그런 다음 틈을 만들고 눌러서 평평하게 만드세요. 따로 두드리지는 않았어요.
2. 반죽에 색을 더해줄 재료도 물에 넣어서 준비했어요. 대파의 초록잎 부분을 조금 잘게 썰어주고,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를 각각 잘게 다져줍니다. 그냥 배추를 볶는 것보다 색색의 재료를 넣어서 좀 더 다채롭고 보기 좋게 만들었어요.
3 반죽을 만들어 보세요. 믹싱볼에 튀김가루 1/2컵 + 부침가루 1/2컵을 넣어주세요. (밀가루나 부침가루 1컵만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찬물 1컵을 넣고 고운 소금 2꼬집을 넣어 섞어주세요. 덜 풀어진 덩어리가 있어도 대충 섞어주세요. 농도는 플레인 요거트 정도의 농도여야 합니다.
그런 다음 다진 재료를 넣고 섞으세요.
중불로 예열된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릅니다.
배추잎 앞뒤로 반죽을 고르게 펴준 후 한 장씩 올려 튀겨주세요. 솟아오른 줄기를 손으로 가볍게 눌러 평평하게 만듭니다. 뒤집지 말고 중불에서 2분 정도 볶으세요. 그래야 반죽이 떨어지지 않아요. 위의 방법은 류수영님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보내실 때 가르쳐주신 방법이에요.
2분뒤 뒤집어줬어요. 양배추에 가루를 전혀 넣지 않았는데도 반죽이 전혀 떨어지지 않았어요.
튀길 때 자주 뒤집지 마세요. 2분 정도 방치한 후 뒤집어 주세요. 반대편도 중불에서 2분간 튀겨주시면 형태가 잘 유지되고 반죽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양면이 잘 익었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습니다.
나머지 양배추 잎도 같은 방법으로 볶습니다. 기름망 위에 올려 식혀주시면 더욱 바삭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5 찍어먹을 간장을 준비하자. 그릇에 다진 대파와 청양고추를 담고 진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생강 0.2큰술, 고춧가루 0.5큰술, 물 1큰술을 넣고, 잘 섞는다. 이 소스의 핵심은 다진 생강입니다. 없으면 생략해도 되지만, 있다면 꼭 추가해주세요!
6겨울 별미 간식 알배기 배추전이 완성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할머니가 양배추전이라고 부르시는데 엄청 좋아하셨어요… .^^
간장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감칠맛의 폭발입니다. 지루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맛있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심심한 겨울야식이나 술안주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