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62~66회 / 주란은 부모님의 오랜 과거를 조금씩 알게 된다.

주란은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까지 부모님의 일을 도와주고 있다.

요즘 그는 진실을 배웠습니다.

가슴 아프고 그의 인생이 바뀌었지만 그는 부모와 가족 세 명을 모두 범죄자의 손에 묶어둔 사실을 부끄럽지 않게 생각한다.

문정인(한채영) 서진호(최웅)

민주련(김규선) “부모님은 나를 키워주신 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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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김석기가 찾아와 모두를 풀어줬고, 요즘 청년 민주는 충격에 빠졌는데… 그들이 한밤중에 여기까지 찾아온 것은 무슨 죄일까. 21세기에 나쁜 짓이다.

작가 백설화(한보름)는 작가로서 글쓰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적어도 한 작품은 성공해 원수들을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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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진(최웅)이 성공하길..

청춘스타 정우진(최웅)은 오직 스타로만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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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제일 잘생기고, 주변 환경이 좋지 않아도 잘생기고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많아요. 주변 환경이 좋을 때, 도움이 될 때 스타가 되는 것에만 집중해야 한다.

요즘 배우들이 대접도 잘 받고 인기도 많아요. 유일한 길을 따르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말씀드린대로 한우물만 판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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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말은 꼭 명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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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에서 벗어났네요!
한보름과 함께 살기 위해 집계약을?? 때를 놓치면 배우로서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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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계약을 파기한 정우진의 마음은 사실인가, 거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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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을 기대하는 배우들이 많네요~^^ 다친 사람은 없지만 민태창(이병준), 문정인(한채영)과 딸 민에게는 큰 충격이었습니다 -주련(김규선)…

#스캔들 #무서운 범인들 #과거의 사랑에 연연하다 #독립운동가 같은 커플 #인기배우 선호 #스타는 연기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