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폴론 짐입니다.
살 수 있는 비상장주식과 살 수 없는 주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여기서 사는 것의 의미는 ‘살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사다’라는 개념이다.
주식을 살 때 기억해야 할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누가, 어디서 주식을 파는가?
간단하지만 구매하려면 판매자가 필요합니다.
주식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장주식”만 생각할 것입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하이닉스, 카카오, 네이버가 대상이지만 비상장주식은 말 그대로 비상장주식을 뜻한다.
상장주식의 경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증권사에 가서 계좌를 개설하고 HTS/MTS를 설치하여 접속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국거래소를 통해 상장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먼저 비상장주식의 장단점이 나타난다.
비상장주식은 증권사를 통해서도 매수하기 어렵다.
증권사에 가더라도 ‘비상장주식’을 사려면 시장에 정통한 직원을 만나야 하는데 그런 직원이 증권사 전 지점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비상장주식은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일부 플랫폼에서는 비상장 주식에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1. Stock Plus 비상장사(삼성증권 포함) 2. 서울거래소(신한투자증권 포함) 3.유안타증권 비상장 레이더
두나무에서 운영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UI/UX는 매우 편리하며, 간단한 각종 주식정보도 질서정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구매/판매가 사용자가 가장 많고 다른 플랫폼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장 쉽지만 거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UI/UX가 불편합니다.
이 부분은 주관적일 수 있으니 다양한 플랫폼을 모두 사용해보고 취향에 맞는 것을 사용하세요. 이러한 플랫폼은 증권사 계정이 필요하며, 증권플러스 비상장 삼성증권 계정, 서울거래소 계정 신한금융투자증권, 비상장 유안타증권 Radar는 유안타증권 계정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에 들어가 원하는 종목을 찾아 열람할 수 있고, 열람 중 비상장주식도 살 수 있다.
비상장주식 매입 가능 여부 확인 방법 1. 통일주권 확인(예탁결제원) 2. 계좌 이체내역조회(예탁) 3. 주주명부 조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1. 통일주권 확인서(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회사-회사기본정보)
SEIBroseibro.or.kr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2023년 IPO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종목 5개를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서 검색해봤습니다.
APR, IGA Works, SM Lab은 검색되었지만 Fado와 Lidi는 검색되지 않았습니다.
에이피알, 아이가웍스, 에스엠랩은 통합주식이지만 파두와 리디는 통합주가 아니므로 회사 주식의 기본정보가 나온다는 뜻이다.
상장주식은 물론 비상장주식까지 모두 검색됩니다.
이는 법률로 규정된 제도로 한국예탁결제원은 한국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모든 증권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유가 증권은 주식으로, 관리, 결제 및 거래가 용이합니다.
주식은 “단일주식”이라고 하며 한국예탁결제원에서 관리합니다.
국내에서 재고를 관리하고 업무시간 이후에 이체할 수 있는 지정기관은 3곳에 불과하다.
명의개서대리인 제도 상법상 기명주식(사채 포함)을 발행회사에 양도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양수인의 성명과 주소를 주주명부(채무부)(명의이전)에 기재하여야 하며, 회사의 명의를 이전하는 자를 명의개서대리인이라고 합니다.
– 생략 – 이체대행기관은 배당, 이자, 유가증권상환, 증권발행 등을 할 수 있으며 현재는 예탁결제원, 하나은행, 국민은행이 이체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2. 계좌이체내역 확인 (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 주식 – 비상장석유견적정보) 비상장발행견적정보 | SEIBroseibro.or.kr 총 3개의 이체대행업체가 있지만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진행한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위 링크를 통해 주식 양도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전 이미지다음 이미지 APR 및 IGA Works는 계정 이체 내역에 활성화되지만 SM Lab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APR과 IGA Works의 비상장주식은 매수가 가능하지만 SM Lab.3는 매수가 불가능함을 유추할 수 있다.
주주명부조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별도의 링크가 아닙니다.
또한 이번 발표에는 시차가 있어 아쉬운 점도 있다.
주주 명부에 대한 실시간 액세스가 없습니다.
그래도 공공 자원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차가 있긴 하지만 지난해 말 기준으로 어떤 기관이 투자를 했는지, 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몇 개인지, 다른 주식이 얼마나 있는지 등을 보면 배당 가능성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 비상장주식거래 플랫폼이 개발되어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잘 활용하시길 바라며, 나중에 제가 정리한 부분도 활용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플랫폼 외부의 정보를 추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