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쇠수지증후군 치료, 증상 및 원인

방아쇠수지증후군 치료, 원인, 증상에 대해 알아야 할 건강상식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손가락 힘줄이 부어오르면서 발생하는데, 이는 힘줄이 움직일 때 마찰을 일으키며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 방아쇠를 당기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방아쇠손가락이라고 합니다. 매우 흔한 질병입니다. 주로 40~60대 중년 여성에게 발생하며, 주로 엄지손가락, 셋째, 넷째 손가락에 많이 발생합니다.

원인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특발성 원인’인 경우가 많다. 핸들을 장시간 쥐고 있거나 골프나 라켓을 반복적으로 쥐고 있을 때 손바닥의 마찰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통풍, 신장질환, 관절염, 결석 등 종에 따라서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징후

방아쇠수지증후군의 가장 흔한 증상은 마찰이 발생한 부위의 통증입니다. ‘찰칵’하는 마찰음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아픈 손가락을 손등쪽으로 펴면 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손바닥 쪽으로 잡아당겨도 압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졌을 때 결절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심한 경우에는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형적인 증상을 통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유발현상을 느끼거나 들어보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힘줄의 방추 비대나 도르래의 부종을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나 MR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아쇠수지증후군 치료법

방아쇠증후군의 치료는 크게 불편하지 않다면 별다른 치료 없이 간단한 관찰만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를 단기간 사용하면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집니다.

방아쇠 증후군의 단기 치료법은 힘줄 막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는 것입니다. 치료 효과는 좋지만 주사 후 통증이 심하고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후에도 결과가 좋지 않거나, 재발하는 경우, 통증이 9~12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방아쇠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손잡이 같은 물건을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쥐는 작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