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가 아름다운 횡성호수길 5코스

블라야는 지난 11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 자연풍경과 구석구석 숨은 보석같은 자원을 보여주는 7개 코스의 멋진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인증하는 프로그램인 ‘강원 자연길’이라는 관광 인증 챌린지를 돌연 시작했다. 그리고 크니, 그리고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농촌풍경도로 7코스에 2000년에 건설된 인공댐인 횡섬댐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다. 인증장소는 횡성호수문화관 앞 횡성호 표지판 옆 횡성호수길 안내판이었는데, 착각해서 횡성호수길 5코스 시작점인 망향으로 갔습니다. 우동산으로 이사오면서 횡성에 이렇게 멋지고 큰 호수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횡성호수와 댐 주변을 따라 총 31.5km의 6개 트레킹 코스가 있는 횡성호수길이 개설되어 단풍 명소로 유명해졌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단풍철에 다시 방문하여 단풍으로 뒤덮인 횡성호수길을 탐방하기로 했으나, 작년에는 일이 바빠서 놓치고 드디어 어제인 11월 5일(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공식적으로는 31.5 입니다. 6km 코스가 있다고 했는데,

5코스는 A, B 2코스로 나누어져 총 7코스입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1~4코스가 16.5km로 11월 5일에 운행됩니다. 2라운드에서는 5A+5B+6 코스가 16km를 11/12로 나누어 2회 운행한다. 어제는 1~4코스 트레킹 첫날이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차량 2대로만 출발했습니다.

비가 오고 1~3코스는 높지는 않지만 산길로 이어지기 때문에 1코스 시작 지점에 횡성댐 물문화센터 주차장에 도착해 산행을 원하시면 들머리까지 안내해 드립니다. . 다음주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가장 더운 트레킹하기에도 편하고 볼거리도 많고 편리합니다. 잘 정비된 횡성호를 바라보며 잘 가꾸어진 횡성호수길을 따라 걷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 날머리 망향의 언덕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수술 후에는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된 줄 알았는데, 맨산 산행을 하고 나니 큰 충격을 받아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운해의 춤에 경외심을 갖고 서 있었는데, 처음부터 다시 꼴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내리던 횡성호수길 5코스는 생각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비록 아름다운 단풍은 아니었음에도 놀라운 반사에 감탄사를 연발하다 얼음으로 변해버렸다. 그것은 나를 길을 멈추고 멈추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오늘은 좋았다~~ 초이스 입장료는 2,000원인데 상품권으로 환불되니까 식당이나 주변 어디에서나 쓸 수 있다. 그리고 사전 조사에 따르면 전 구간이 맨발로 걷기에 좋다고 해서 매표소에서 바로 신발을 벗고 입장해서 전 구간 맨발로 걷기에 성공했어요~ 5구간(A+B)의 아름다운 풍경 횡성호수길. 이제 시작해보아요~ 풍수원성당 단풍이 다 사라졌네요… 아름답고 즐거운 하루였어요~